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3일 일요일
내 선택받은 자들이 거주할 새로운 땅이 준비되었으니라
2024년 11월 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새 날의 새벽이 하느님 안에서 온전한 영광과 함께 다가오고 있도다!
내 천사들이여, 오 너희 믿음 있는 자들아, 진실된 사랑으로 나를 섬기는 자들아, 세상을 선포하며 나를 따르는 자들아, 진정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신발을 신고 발에 채우고 지팡이를 손에 들고 허리를 묶어라…내가 내 택한 백성을 이름대로 부르려 하노라. 나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서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려 하고 영원한 생명을 너희에게 선포하리니 사랑과 기쁨 안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이니라.
내 택한 백성을 위해 새로운 땅이 거주할 준비가 되었으니, 이 세상의 삶을 버리고 나와 함께 영원을 소유하는 자들이로다.
내 아이들아, 신성한 사랑으로 사랑받는 존재들아, 너희 하나님 왕인 나는 이 땅에서의 악취나는 삶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개입을 기다리노라. 내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너희 손을 잡고 새 목초지로 인도하러 오니라.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얼마나 불행했느냐마는 이제 나는 너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니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죄를 버리고 싶다고 말하면 내가 너희를 품에 안고 창조주의 경이로움 속에서 모든 곳으로 인도하리라…너희에게 새로운 세상,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이 주어질 것이다. 영원히 행복할 것이며 영원히 내 백성이 될 것이다.
파괴적인 불길이 곧 땅을 강타할 것이니 인간은 그들의 실수를 깨닫게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나는 나의 거룩한 백성을 위해 내 집을 열고 내 아이들을 나에게 부르노라.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시 품에 안아 영원히 그들을 보호하리니 나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하나님의 일들에 기뻐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사랑받는 존재들아, 너희는 곧 나의 모든 것을 즐기게 될 것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갈망하며 영원히 우리의 만남의 순간을 기다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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